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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부츠 구입자 인데요. (이월 11/12 , 260 size)
딱한번 보딩하고 온후 느낀점이..
발볼이 넓어서 그런지..발이 저리더라구요..
그리고 발목쪽에 잡아주는거 있잖아요..꽈악!
좀아프기도 하고...앞뒤싸이즈는 잘맞는거같은데
발볼쪽 싸이즈가 좀 안맞는거 같아요..
과연 오래타면 늘어날까요?
안늘어난다는 분들이 많던데..쓸대없이 넓은 발볼때문에 고민중입니다.ㅠ
그리고 추가적인 질문인데요..
다른 부츠를 살까 생각중인데.. 한번 보딩한 부츠 팔면 얼마나 받을까요?
구입당시 이월로 22만원정도에 구매한걸로 기억합니다.
고민해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