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드는게..
온라인 캠으로 지금 휘팍슬로프를 따뜻한 방에서 보면서..
아. 이 시간에도 사람이 많군. 아.. 춥겠다. 흑백이여서 더 춥게 느껴지는지도 모르죠 ㅋ
여튼 부럽다. 나도 타고 싶다. 기 보단
아 춥겠다. (막상 가면 또 추위 잘 안탐 ㅋ) 새벽에 추운데 또 일어나야 하나.. 하아..
어차피 화나 수요일쯤에 또 갈수 있는데 걍 내일 가지 말까
생각도 한다는. ㅋ
시즌권 끊어서 다닌지도 벌써 5~6해는 된거 같은데
저 보드 별로 안좋아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