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땜시 용평 못들어가고 두시즘에 오크들어갔는데
일행이랑 떨어져서 리프트를 탓는데 경사도 사투리를 걸죽하게 쓰시는 남자2분이랑 여자 한분이랑
같이 리트를 탓어요 타기전부터 자꾸 내 데크를 치길래 처다보니 죄송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여자분이랑 다른 남자분이 아주 당당하게 담배를 꼬라무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기요 립트는 금연인데요? 하니까
니가 몬더 머라하냐? 이런식으로 나오네요...
참나 가만히 듣자니 애기있는 부부 같던데 참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