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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타고 수원에 일이있어서 접고나왔습니다
온도
-영상5도 내외인듯합니다 온도계는 보지못했습니다 바람거의없었습니다
대기시간
-오렌지만 리프트운행시는 대기줄 꽤길어보였습니다
뉴오렌지 오픈후 대기줄 분산되면서 길어야 3분에서 5분 사이였습니다
대신 슬롭이 좁은반면 오렌지와 뉴오렌지에서 인파가 몰리다보니 슬롭은 어제보다 복잡했습니다
뉴오렌지 팬스쪽으로 붙어서 타서 크게 불편하진않았습니다
설질
-어제와 비슷한설질이었습니다 다만 온도가 어제보다 약간높다보니 오후들며 좀더 소프트한 느낌이어서 넘어져도 안아프고 좋았습니다 설질 무너짐 없었습니다 뉴올상단부분만 갓오픈해서 좀더딱딱한 설질이었습니다 해가 들었다 가려졌다해서 온도에비해 설질유지가 잘된거같습니다
일보고 상황봐서 야간다시 달리러 지산들어갈수도
있을듯하네요~^^
오늘도 반가운얼굴들 많이봐서 넘좋았습니다
다들 시즌초 안전보딩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