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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08:29:51 *.247.147.131
제가알고있는 정석?은 상체부터해서 골반을 지나 하체로 가는걸로 압니다.
적용되는 시점은 턴하는 내내 시종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쉴 틈이 없는거 같은데요. ㅎㅎ
굳이 정한다면 턴 중반부부터 마무리까지 많이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2012.12.03 08:56:14 *.78.87.182
턴을 천천히 크게 하면 단계별로 들어가고
턴을 빠르고 작게 하면 거의 동시에 들어가고
뭐 이러지 않을까요.....
2012.12.03 09:46:51 *.136.89.76
이건 전문가가 등장을 하셔야 할 질문이네요 ㅋ
비루하지만 전 동영상 보고 타면서 느낀 바로는
상체 로테이션은 기존 (비기너, 너비스) 보다 적게 주면서 어깨를 돌려서 하체가 돌아갈 공간을 마련하는 정도?
하체 로테이션이 주가 되는 것 같아요. 다운을 하면서 하체 로테이션을 하는 거죠.
제 느낌 상으로 업-상체(어깨로)-다운(하면서)-하체
전 이렇게... 전문가님들 나와주세요~
제가알고있는 정석?은 상체부터해서 골반을 지나 하체로 가는걸로 압니다.
적용되는 시점은 턴하는 내내 시종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쉴 틈이 없는거 같은데요. ㅎㅎ
굳이 정한다면 턴 중반부부터 마무리까지 많이 사용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