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잠깐 보딩하고 왔습니다만....
리프트에서 담배피우시는분도 많고 정상에서 흡연구역이라고 크게 써놓았는데도
슬로프 출발하는 곳에서도 담배를 피우시는분도 계시고..
용기내서 한마디씩 던져주고 왔습니다..
사과는 받았습니다만..
리프트에서 담배피시던 분중에는 헝글강사님과 일행인지 그분도 헝글강사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면 한번 있는 헝글강사분 일행들과 어울려 있는 걸 봤습니다. 또 중간에 일행분들 원포인트까지 하는 것도 보았고
제 아무리 여기서 떠들어봤다 소귀에 경읽기겠지만 제발 지킬건 좀 지킵시다.
보기 안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