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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과 같은 일부 선진국들은 일정 규정안에서 매음을 합법화시켰다.

한국은 현재 불법이다. 당연 한국은 불법을 규정을 유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의식들이 위의 선진국들처럼 유연할 정도로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매음 천국인 이유는?

십대 이상 여자들이 사창가 이외에서 개인적으로 돈 받고 그짓을 하는 퍼센티지가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인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세계 어디를 가봐도 한국처럼 개인적 매음이 보편화된 나라가 없다.

돈 받고 그짓을 할 수 있는 여자는마치 능력 있는 여자로 여기고 있는 사회다.

물론 일부에 한한 문제이지만, 그 일부가 너무나 비일비재 하여 통상적 개념으로 굳어지고 있는 듯하다.

가장 큰 문제는 성적 타락보다 인간성의 파괴다.

쉬운 예로 나이많은 직장 상사하고 그짓을 하고 받은 돈으로 남자친구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이건 분명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사창가 여자들은 그런 인간관계 파괴까지는 못한다.

의리와 신의는 인간 관계의 기본인데, 그것이 파괴되고 무슨 제대로 된 인간 관계가 이어질까?

그런 비인간적 행위들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한국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일본? 원래 원조교제 시발점이 일본이지만, 현재 한국처럼 통상적 보편화가 되지 않았다.

한국 사회는 나쁜 것들은 마치 특수 스폰지처럼 광속으로 흡수하고 보편화 되어 버린다.

그런 능력있는 여자가 되기 위해 성형 천국인 것은 두말할 나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