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로 차를 샀었는데
친구들 만나서 여차저차 하다보니 타이어 얘기가 나왔네요..
저도 알아본 바로는 4~5년정도 지나면 새 타이어로 교환해야된다고 하던데
현재 뒷타이어가 08년 44주째에 생산된 타이어입니다. 딱 4년된 타이어라 보면 되는데
문제는 타이어 양쪽 다 바깥쪽으로 편마모가 많이 생겼더라구요.
트래드 확인해보니 안쪽은 아직 어느정도 살아있는데 바깥쪽은 타이어 면이랑 거의 비슷할 정도로
닳아있는데다가 사이드월(?)쪽에 또 크랙이 쫘~~~~~~~~~악 타어이 전체에 둘러져 있거든요.
타이어 위치 or 방향만 바꾼다면 1~2개월 더 타도 될거 같지만 크랙 때문에 왠지 새 타이어로 교환을
해야 될거 같고 여기서 또 문제가 2년정도만 더 타고 신차로 바꿀려고 생각중이라
새 타이어로 하자니 쪼잔하게 스리 좀 아깝고 중고로 바꾸자니 10만원 아낄수 있으나 연식이 보통 2010년 이전께 많던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면 새타이어로 하는게 낫겠지만......
운전을 험하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새타이어 ?? 중고타이어??
솔직히 사진만 봐도 무섭습니다.
저라면 차라리 기름 넣을 돈으로 당분간 버스타고 타이어 구입을 하겠습니다.
윗 댓글처럼 저승사자가 이미 타이어에 앉아 있습니다.
타이어 연식을 아실분이라면 중요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타이어를 못 바꾸신다면 차라리 차를 판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랙이 생겼다는 것은 이미 타이어 상태가 풍선과 같습니다.
고속 주행중에 폭발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중고로 차를 구입하셨다고 했는데, 중고로 구입하신 후에 꼭 교체와 정비를 하시고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새것으로 구입하시고 항상 안전운행하시기 바랍니다.
뭐 여유있으면 새타이어가 좋죠 물론........중고도 나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