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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올렸었지만... 제 스펙이 좀 독특합니다.
키는 186~7 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50키로에요..
현재 타고 있는 데크는 1011 블랙라이트 이구요,
한계체중이 65-85 kg 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두(세)시즌 타면서 느끼는건 역시나 데크가 좀 버겁다였어요.
호크나 챔피온 중하단부 정도에서 속도가 좀 붙으면 좀 괜찮은데 속도가 풀리는 순간 제가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데크가 절 튕겨 올리거나 다른 사람들은 어느 정도 베고 가는 살짝 아이스에서도 슬립이 잘 나는 편입니다.
순간적인 다운으로 프레스를 주면 역시나 튕겨 올라오기 일수구요..
어떻게든 적응해보면서 타고 있었는데 챔피온 상단/디지에서의 슬라이딩 턴에서부터 순간적인 프레스를 주면서 도는
슬라턴을 연습하는데 이게 도저히 되질 않더군요.. (물론 실력 부족... 이건 100%에요';)
해서, 다시 데크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래 저래 보다가 1213 오피셜을 살짝 보게 됐는데요,
플렉스 6에 어느 정도 유도리가 있는 데크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말랑한 데크는 감자밭이나 살짝 고속에서 발로 전해져 오는 그 덜덜거림이 심장을 멈추게 할거처럼 무서워서
기피 중인데...
블랙라이트를 오피셜로 바꾸면 그나마 좀 나을까요?
아니면 제 몸이 워낙 가벼워서 결국 비슷할까요...
고수님들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__)
저도마른편인데 186에 50이면 엄청마르셨는데 진짜 고민 되겠내여 흠 걍 엄청더 드시구 살을찌워서
체력을 키우시는게 가장좋을듯하내여 하지만 마른사람이 살찌는건 찐사람이 빼는거보다 더힘들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