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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시즌동안 넘어저도 그다지 아프지 않았던 경험으로 .. 말씀을 드리면.
무게중심이 낮고 엣지를 잘 세워 주는것으로 의심해봅니다.
대부분 넘어지는 것이 엣지가 터저서 미끄러지거나 몸이 돌아가는 경우인데 못일어 날 정도로 아픈 경우는 없었습니다.
지금에서의 경험으로 볼때..
처음 배울때 무게중심의 이동과 엣지에 대한 감각을 완전히 몸에 익히고 속도를 내신다면 사고 위험이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심해 봅니다.
퇴근전 쓸때 없는 이야기.. 망글입니다.
무게 중심을 낮추는 건 맞는 거 같아요.....
무게 중심이 높으면 엉덩이든 어디든 꽈당하는 그 충격이 꽤 크죠....
중고딩 물리 시간에 배웠던 거 같은데.... 높이가 높을 수록 그 힘이 더 세다는 거...... 뭐였지???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무게 중심을 낮게 해서 타면 중심 잃으면서 넘어질 때 그냥 슬로프에 누워버리다시피 해서 쭉 미끄러질 수가 있습니다...
꽈당 하는 거 보다는 쭈욱 ... 미끄러지는 게 몸에 충격이 덜 한 거 같더군요.......
대신에 얼릉 데크 엣지로 브레이크 걸어줘서 앞에 있는 사람과의 충돌을 예방해야 합니다~~
무게 중심이 높으면 엉덩이든 어디든 꽈당하는 그 충격이 꽤 크죠....
중고딩 물리 시간에 배웠던 거 같은데.... 높이가 높을 수록 그 힘이 더 세다는 거...... 뭐였지???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무게 중심을 낮게 해서 타면 중심 잃으면서 넘어질 때 그냥 슬로프에 누워버리다시피 해서 쭉 미끄러질 수가 있습니다...
꽈당 하는 거 보다는 쭈욱 ... 미끄러지는 게 몸에 충격이 덜 한 거 같더군요.......
대신에 얼릉 데크 엣지로 브레이크 걸어줘서 앞에 있는 사람과의 충돌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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