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몹쓸 몸은 어떤 옷을 입혀놔도 이 모양이기 때문에,
꽃보더급의 핏은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맨해튼에서 득템한 디젤 선글라스 ㅋㅋㅋ
바지는 XL 이구요
쟈켓은 M 입니다.
바지안에 엉덩이보호대 착용했습니다.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참 편하더군요;;;
벨트는 매야 할거 같습니다.
쟈켓안에 반팔티셔츠 하나 입었습니다.
어깨봉제선도 딱 맞고
팔 기장도 딱 맞습니다.
자 이제 이 몹쓸 핏에서 사이즈 체인지를 해야 할 옷이 있어보이나요?
남의 옷 입은거 마냥 작아보이거나,
매치가 안될정도로 너무 커보이는건 없나요?
제가 보기엔 상의를 한사이즈나 두사이즈 업하시고 하의를 슬림핏으로 가시는게 더 이쁠듯하네요 컬러감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