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그냥타세요. 하루에도 몇개 생길수 있는 상처네요.

별과물님 말씀처럼~ 이정도는 그냥 타셔도 무방합니다.

저도 신상 첫 개시날 여기저기 까였어요 ㅜㅡ

제가 가서 까고 다른사람이 와서 까주고 ㅋ

처음만 슬프지 그다음부턴 보드는 소모품이야 라고 생각하며 탔어요...자기최면

새 데크라 맘아프시겠지만..저정도 까임은 항상 있습니다.

에폭싱까지 할필요는 없구요..솔직히 그냥 타셔도 되는데..

좀 그러시면..주변에서 파는 500원~1000원하는 투명메니큐어 살짝 발라주세요~^^

매니큐어로 바르시면되요 ㅎㅎ 맘 아프시겠지만 신경쓸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아, 아직까지 신경쓰여... 아는 형이 해놓은거라 뭐라 할 수도 없고...  

맘 같으면 에폭싱 해서 완벽하게 타고싶다...  

'매니큐어'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저도 매니큐어 좋은정보 ㄳ

저정도에 안절부절 하면

앞으로 스키장 어떻게 가시려고 그러세요 ;;

너그럽게 생각하세요 데크도 소모품입니다

고딩 스키어가 제 신상데크위에 넘어진뒤 일어난다고 아그작 아그작 소리나도록 밟아서 상판이 개판됐어요...이자식이 씩~ 웃더니 죄송합니다 그러고는 가버렸어요...저는 할말을 잃고 멍~  어쩌겠어요...매니큐어 바르고 스티커질 하고 ㅜㅜ

그죠 ..역시 데크는 소모품일뿐~~~몇일 지나니 신경안쓰이긴하더라구요..

아쉽지만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더 까일겁니다......그래서 데크는 소모품입니다.

다리미로 눌르셔도 되요...허나 너무 높은 온도로 하면 녹아버리니..살살..

매니큐어 바르셔도 되구요 ^^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그냥 타셔도 되요.. 자주 타시면 더 심하게 까이는 것도 경험하게 되실거에요....에폭싱 하는 경우는 심하게 먹어서 코어가 드러나는 경우에.. 그럴때 하죠.. 비싼 돈 주고 사신 데크겠지만.. 특성상 많이 까이는 것도 데크에요.. 맘 편하게 가지세요..

어디가 까엿나요????  살짝 긇힌거 말씀하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