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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마음으로 정성껏 기다렸는데 메세지도.... 전화도 응답이 없네요 ㅠㅠ

 

오늘 뭐하면서 버텨야되나...ㅠㅠ

엮인글 :

앙큼한여우냥

2012.12.07 08:18:56
*.175.37.136

으으으 시르다..왜 못간다고 미리 말을 못해~

무주팬더

2012.12.07 09:07:38
*.182.77.209

헝글에서 키보딩이나 해야겠어요~

oneluv13

2012.12.07 08:44:55
*.99.203.184

이런 무책임한 인간~~~~

무주팬더

2012.12.07 09:08:01
*.182.77.209

급한일이 생기셔서 그럴꺼라 믿고 있어요 ㅎㅎ

더치베어

2012.12.07 08:46:17
*.111.214.44

하.. 이거 참 문제인듯.. ㅠ

Jr.MamaDo

2012.12.07 08:54:55
*.62.160.81

남잔 남자조심 못됐네요

mr.kim_

2012.12.07 09:15:08
*.195.239.145

ㅋㅋㅋㅋ 하 최고다 ㅋㅋㅋㅋ

내카풀은 그래도 용평은 데려다 줬는데
집에갈때 날버리고 떠나서 그렇지 ㅋㅋ

마대

2012.12.07 09:27:24
*.98.17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어떻게가셧어요 집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미라지

2012.12.07 09:28:56
*.62.173.154

이성만 카풀해가는 더러운 세상이죠..
차라리 이성만 구합니다. 이거 가능하면 낚이지라도 않을듯.....

아놀드11

2012.12.07 10:13:52
*.54.155.203

진짜..... 이성만 구한다고 당당히 쓰는게 어떨까요????? 우리 솔직해 집시다.....

보드신동™

2012.12.07 10:29:42
*.81.57.61

뭐지?? 못간다고 미리 문자한통 날려주는게 그케 어렵나?

덜 잊혀진

2012.12.07 10:48:11
*.10.6.158

이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토닥~ 토닥~.

Beni

2012.12.07 10:53:06
*.152.183.94

저도 오늘 그것땜에 짜증이 확..안가면 안간다고 말을하면대지 왜 시간다돼서 잠수 ㅡㅡ

몸에좋은유산균

2012.12.07 10:59:52
*.234.43.243

카스라면 힘내요 찍어드리고 싶네요...힘내세요..ㅜㅜ

막대기

2012.12.07 12:24:19
*.229.158.11

다른 피해자가 없게 전화번호 일부 공개 하심이 옳은듯..........!!!
정말 매너 읍당...

missDal

2012.12.07 15:03:22
*.196.224.121

아윽. 이거 진짜 싫어요.
저도 아침일찍 일어나 짐싸서 기다리는데 연락음슴.....
집에서 방콕했지요^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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