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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 글이 폭주해서 그런지.... 댓글이 모두 사라졌네요....ㅎㅎㅎ
난 아무것도 듣지 않겠다는 확실한 의지가 보이네요~~
에~~~효~~~~
광주에서 대학다닐땐 무주 3시즌 시즌권 끊어서 놀다가 이젠 서울로 직장와서 이제는 용평, 하이원, 강촌, 양지 등 1시즌에 4~5개 스키장을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실크로드가 그리워 이번주 주말 무주 예약했지만,,,, 슬로프 2개오픈에 후야 리프트권은 8만6천원에 20%할인; 용평은 11개 슬로프 후야 8만원에 12월 14일까지 40%할인. 무주는 이번주 금요일 추가 슬로프 두개 열면서 당일만 30%.. 주말엔 다시 정상요금..... 이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처사가 아니죠. 친구들이 거길 뭐하러 가냐고 무주 콘도 위약금 물고 용평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위약금 물고 용평콘도 다시잡고 리프트40%받으면 용평이 더 싸요; 그리고 슬로프는 11개나 되는데;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이 봉도 아니고,,,안타깝습니다. 친구들도 실크로드를 타면 분명 좋아할거라 생각했는데 무주는 서울사람들 인식에 바가지로 보여지내요;; 실크로드를 꼭 보여주고 싶었는데....그래서 무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댓글에 썼지만 무주는 그것까지 무시하네요;;;;
드디어 부영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무주 스케치 댓글을 닫아 버렸다는것은 회사 마음대로 하겠다는거네요.. 노조한테는 직장폐쇄.. 고객들에게는 댓글 폐쇄 를 해버렸네요... 이건 아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