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아니에요 ㅠ 제가 만든 거에요.

실사는 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게 사이즈가 1/10 사이즈에요. 15cm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부츠 대신에 손가락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요.

제품은 아니고 제가 직접 만든 거에요.

주..중지보딩!!!

이거 보다 커요. 이게 10cm가 안될 거에요. 이거 만드는 회사에서도 스노우보드 미니사이즈로 만들고 있어요. 제품요.

근데 스노우보드 사이즈가 저 것만해요. ㅎ 우리나라에 수입도 안되구요. 그냥 그래서 재미로 만들었어요.

에폭시수지로 만든 거에요. 저는 보드 베이스에다 전화번호 새겨서 제 차 전화번호 알림판으로 쓰고 있습니다.

사진 좀 더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헝그리보더에 글 올리기는..

제가 울산 사는데, 울산 오셔서 밥 한끼 사시면 ㅋㅋ

룸미러에다 끈으로 바인딩에다 엮어서 달아 놨어요.  차량용 거치대도 만들긴 했는데, 새차라서 양면테잎 같은 거 붙히기 싫어서 달아놨네요. ㅎ

pc방 하고 있습니다. 장사 안되서 시즌놀이 하던게.. 이게 결과물이네요 ㅋㅋ

오.. 잘 아시네요. 유명한 보드인가 보네요. 까페에서 한번 나눔 한 적이 있어서, 원하는대로 만들어 드린 건데.

제레미 만들다 눈 빠지는 줄 알았는데. 제일 만들기 힘든 보드라서 안만들라구요 이제. ㅋ

정말 유명하죠 ㅋㅋ 0708년도에 나왔는데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아요 ㅋㅋ 트러스트 걸은 여성 보더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데크중에 하나라 정말 정말 유명함 ㅋ

아. 그렇군요. 보드는 잘 몰라요~ 보드는 재미 붙히는 단계고, 재미 붙혔을 때 시즌이 끝나서. 그 동안 욕구 분출을 미니스노우보드 만들기로~ ㅋㅋ 저게 보드 이름이 트러스트 걸이었군요. 많이 배웁니다. ㅎ

울산 오셔서 밥한끼 사세요 ㅋ

서울 오시면 살께요~!..으흐흐

서울을 갈일이 없어요 ㅎ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ㅎㅎ

아드님이 저보다 더 잘 만들거 같습니다 ㅋ

저야 오시면 정말 반가울 거 같습니다~!!

제가 좀 경기도나 이런 쪽 살았으면 정모나 스키장 가서 좀 만나뵙고 인사도 드리고 할텐데.

울산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칭찬감사합니다~!!

스키장가서 노점 열어야 하나요 ㅋㅋ

그 정도는 아닌 거 같구용 ㅋ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양산이시면 가깝네요~ 나중에 에덴벨리에서 만나실지도 ㅎㅎ

비시즌에 심심해서 만들어 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만들까 저렇게 만들까 생각하면서요. ㅎ

아 그러시구나 ㅎ

울산 사시는 분도 계시고 ㅎ 울산 사시면 뭐 문제 없죠.

장인은 아니구요 ㅎㅎ 저도 보드데크 가지고 싶은마음으로 만들었던 거 같아요~

아.. 안녕하세요. 헝글은 이제 시작했어요. ㅎ

제가 울산에만 있다 보니 스키장을 되게 늦게 접했던 거 같아요. 작년 시즌 2번타고 올해 혼자 한번타고 총 세번 밖에 못탔는데 그게 다 에덴벨리입니다. ㅎㅎ  휘닉스파크는 잘 모르겠구요. 구매이야기나 이런거 댓글달면 글 짤리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