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좋아요 ㅋ 파크피클도 유명한데..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바인딩은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럭스를보면..

카다로그에 그트는 RK나 DS30 등등 뭐 이런식이고 좀더하드한 TT 이런 카다로그가 있어요

찾아보심 아 이런성향이구나.. 하는걸 한눈에 아실수 있어여..

각 회사마다 라이딩이나 트릭에 그밖의 성향에 따라 분류해서 나오고있어여

더 궁굼하심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ㅋ

캔은 소프트하죠.. 그트 시작하는 분한테 좋긴해요.. 근데 1-2시즌만 타더라구요.. 대부분.. 너무 소프트해서 그트에만 좀 최적화 되있는 한 데크 같구요..

파크피플은 하드한편이에요.. 그트가 안되는게 아니구 좀 빡시죠.. 프래스계열 가튼게요..

많이 돌리고 프래스 주고.. 하는데.. 하드한 부츠에 하드한 바인딩 쓰면 몸도 힘들고 발도 아픔니다..

그래서 소프트한 부츠에 소프트한 바인딩을 많이들 쓰죠..

rk30이 소프트한 편이죠.. 버튼 카르텔이나 말라비타도 소프트한 축에 속하구요.. ds 는 그래도 하드한 축에 속하구요..

그러니까 소프트한게 편한거지 답은 아니다!! 죠..

특히 부츠는 1-2씨즌 가기전에 소프트한 부츠는 이너도 많이 늘어나고 발목도 많이 꺽이고.. 그러는 경우가 좀 있죠..

다른건 위에서 설명해 주셨구요 바인딩은

개인적으로 트릭할떄 가벼운 제품을 선호 합니다 그리고 약간 말랑한 느낌의 바인딩을 사용 많이 하시죠

저는 유니온 컨택프로 추천 합니다  가볍고 말랑합니다 잘 잡아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