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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헝그리보더&버즈런'과 함께하는 즐거운 초보캠프에 촬영차 참가를 하게되는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어요.ㅎ
DSLR 본격 개시, 촬영파일 500여개, 촬영스텝 목걸이등...
처음으로 소속감을 뚜렷히 느끼면서 활동 하였기에 저에겐 의미가 깊네요. ^ㅡ^
많은 분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곧 있을 그 이어짐이 기대 되네요.ㅎㅎ
조만간 헝그리 소식통으로 이 즐거운 에피소드를 공개할테니 기대해주세요.ㅎ
이상 '스노우보드'를 만나게 된 것에 진심으로 행복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 '서쌍'이었습니다. ^ㅡ^b
감사합니다.ㅎ
더 멋져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a
완전해소되었어요~!!!
반가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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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체계적인 강습 시스템도 그렇고 경품 행사나 간담회 정말 좋더군요. ^ㅡ^b
조만간 또 좋은 캠프 행사 있을 듯 하니 신청하시고 참가하세요.
참고로 비용적인 면에서도 정말 헝그리한 가격입니다.
후회는 절대 없을 꺼예요.'
제가.. 초보때 독학을 해서 이런 부분 되게 부럽더군요.ㅎㅎ
서쌍님 반가웠습니다.
영상도 기대할께요 ^^
첼린지 같이 안따라간걸 후회하고 있음다. ㅠ_ㅠ
첼린지가 젤 높은 그곳 맞죠??ㅎㅎ
넵, 영상도 기대 해주세요~!! ^ㅡ^b
멋찌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