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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13
12월 8일 토요일 9시30분경 아테나2 데크 장착지점에서 바인딩을 체결하고 있는데 담배스멜이 확 ;;
바람도 무지부는데 옆에서 담배꼬라물고 바인딩을 체결하더군요 의상이 올검에 선글라스에 부니헷같은 모자
딱봐도 경력자포스 근데 더한건 같이온 일행 여자분이오빠 사진 이러니 웃으면서 담배빼서 뒤로 휙;;
손은 브이 담배 꼬나물고 있는거 찍어서 면상을 올려주고 싶었지만 바람이 무진장 불어 핸펀 꺼내기가 ;;;
정말 헝글분은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정말이런분들때문에 모든 흡연자들이 피해입을까 걱정되내여
P.S 하이원 너무 추워요 겨울 내내 이런가요 바람때문에 패딩사고싶어지내요 흑 ㅜㅜ
음
개념녀, 매너흡연자는 헝글에만.... ㅋㅋ
헝글 글들을 읽어보면 헝글하시는 분들은 거의다 매너흡연자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최대한 매너있게 흡연하신다는 분들도 단 한번의 실수로 비매너흡연을 하실 수 있죠.
그 단 한번의 실수가 저 사람은 비매너흡연자라고 보여질수 있죠.
또 헝글 글중에 적어도 헝글 자게에 상주하는 사람치고 비매너흡연자는 없다고 한 글을 보았는데
한 집단 속에서 구성원들이 매너로 보일지라도 개개인으로 돌아갔을때는 100% 장담은 못하는거죠.
그 개개인들을 24시간 스토킹하지 않는이상....
극단적인 예로 저 사람은 법없이도 살사람이야 했던사람이... 다른데가서는 살인범, 강도가 될 수 있고
저 학생은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라고 불리던 학생이
학교밖에서는 삥뜯는 학생일수도....
본인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거죠..
헝글 글들을 읽어보면 헝글하시는 분들은 거의다 매너흡연자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최대한 매너있게 흡연하신다는 분들도 단 한번의 실수로 비매너흡연을 하실 수 있죠.
그 단 한번의 실수가 저 사람은 비매너흡연자라고 보여질수 있죠.
또 헝글 글중에 적어도 헝글 자게에 상주하는 사람치고 비매너흡연자는 없다고 한 글을 보았는데
한 집단 속에서 구성원들이 매너로 보일지라도 개개인으로 돌아갔을때는 100% 장담은 못하는거죠.
그 개개인들을 24시간 스토킹하지 않는이상....
극단적인 예로 저 사람은 법없이도 살사람이야 했던사람이... 다른데가서는 살인범, 강도가 될 수 있고
저 학생은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라고 불리던 학생이
학교밖에서는 삥뜯는 학생일수도....
본인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거죠..
음.. 저도 흡연자입니다만...
이번에 웰팍에서 리프트에서 흡연하시는 분 처음봤네요...
보더시던데... 렌탈로 쫙 빼입으셨던거 보면 스키장 잘 안오시는 분 같던데... 바로 앞 립트에서 피우면서 가시더라구요...
내려서 립트에서 담배 피우지 마시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저도 항상 신경쓴다고 쓴다고 하지만... 한번의 생각지 않게 저지른 실수가 비흡연자 분들께는, 특히 자주 안오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비매너흡연자로 기억되겠죠?
조심 조심 또 조심...
여담이지만... 정말 차라리 리조트측에서 너구리 소굴 부스 만들어 줬으면 속 편히 피울텐데 말이죠...
이번에 웰팍에서 리프트에서 흡연하시는 분 처음봤네요...
보더시던데... 렌탈로 쫙 빼입으셨던거 보면 스키장 잘 안오시는 분 같던데... 바로 앞 립트에서 피우면서 가시더라구요...
내려서 립트에서 담배 피우지 마시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저도 항상 신경쓴다고 쓴다고 하지만... 한번의 생각지 않게 저지른 실수가 비흡연자 분들께는, 특히 자주 안오시는 분들에게는 저는 비매너흡연자로 기억되겠죠?
조심 조심 또 조심...
여담이지만... 정말 차라리 리조트측에서 너구리 소굴 부스 만들어 줬으면 속 편히 피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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