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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으로달려가는2012년 저에겐 정말 다이나믹했었죠 입시로...

네! 올해 수능을보고 이제 알바로 인생의 쓴맛아주 살짝본 아이입니다ㅎ 제가 일한지 거의 한달 쪼금 넘었습니다 근데 정말 매일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오늘 드디어 오늘!!!!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ㅎㅎ 이월급으로 제가 보드복이랑 장비를 사려구 합죠 우히히!

부모님용돈을 일체 않받고 제 월급만으로 장비를사서 시즌권까지 끈고 장비는 중고로 눈팅하고있죠 ㅎㅎ 그래두 정말 뿌듯하고 월급들어오니한달의 상사의 잔소리 쓴소리 손님의 불평불만 정말 싹녹아내리네요 ㅎㅎ(하지만 데크까지사면 턱없이부족하다는 ㅠㅠ)

그래두 울 헝글 형누님들 힘내세요! 사회 첫발 꼬맹이가 응원할께요ㅎ 글고 다져가는 2012년 마무리 잘 지의시고 올해 스키보드 무사고를 기원할께요!~~~~ 

엮인글 :

정적

2012.12.11 00:44:29
*.226.220.64

화이팅입니다^^

드리프트턴

2012.12.11 00:45:18
*.88.163.16

부모님 내복은요? ㅎ.ㅎ
profile

눈위의냥쮸

2012.12.11 00:45:54
*.209.202.33

아주 따수운 패딩사드렸어요!!ㅎ

까칠남이

2012.12.11 00:54:19
*.243.13.147

미래의 꽃보더 새싹이시군요

열심히 일해서 번 첫월급을 장비로 날리시다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힘내세요~

샤오사랑

2012.12.11 00:55:33
*.167.196.76

한달전에 일 시작하셨을때 힘들다고 쓰신 글 봤었어요 ㅎㅎ
기억납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켁보더

2012.12.11 01:01:33
*.228.82.89

좀더 하다보면.. 연말정산 꿀맛도 괸춘합니다. ㅋ

저승사자™

2012.12.11 06:08:17
*.161.42.39

벌써 돈맛을 알면 대학 못가요.







제가 관리해 드림.

저승사자™

2012.12.11 06:08:17
*.161.42.39

벌써 돈맛을 알면 대학 못가요.










제가 대신 관리해 드림.

NARUTORSTEIN

2012.12.11 07:29:43
*.70.44.14

자기힘으로 돈벌어서 장비구입이라 어린나이에 멋지네요
좋은장비 구하시길

심즈

2012.12.11 07:52:26
*.70.1.150

열심히 일한 댓가는 달콤하죠.

세준아빠

2012.12.11 08:25:02
*.111.1.230

훈훈하네요..... 세준이도 이렇게 컸으면 하는데........ 과연 어떨지...ㅡㅡ

겨울의제국

2012.12.11 09:01:22
*.204.251.7

훈훈하네요^^ 그리고 어린나이에 일하는게 쉅지도 않구 친구들이랑 놀고싶구 그럴텐데
열심히 하다보면 더 좋은날도 있을거라믿어요^^

RockQ

2012.12.11 09:05:18
*.226.222.119

멋지네요^^ 이번시즌 정말 값진 보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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