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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즈런 초보캠프 행사때 받은 빕 너무 이뻐서 계속 입고 다니는 중입니다.ㅋ
휘팍서 저 찾기는 쉬울듯.ㅎ.ㅎ
1213 버즈런 아마추어 라이더로 활동하는 중이고요.
왠지모르게 국산 브랜드를 탄다는 것에 자부심도 생기고 있습니다.ㅎㅎ
사실 이전 데크는 탑시트나 베이스가 거의 그래픽이 튀지 않는걸 선호 했는데. 요런것도 은근히 튀고 이뻐서 친해지고 있습니다.
정캠에 카빙 라이딩 위주의 스타일이라 유호엣지가 상대적으로 적은 역캠버라 자빠링이었는데, 몇 일 만에 다시 도전한 역캠, 어랏... 카빙 되네용??
아마도 제 하체 근육이 그간 운동 부족으로 많이 줄어서 그런듯 합니다.ㅎㅎ
버즈런 홍보 담당자 이시우님의 자사 데크(EX) 직접 시승 및 테스팅 하는 독특한 모습도 우연히 만나 직접 보게 되었네요.
몽블랑은 만남의 장소인듯 합니다.ㅎㅎㅎ
엄청난 소프트함을 자랑하는, 일명 '책받침' 말랑 데크..ㅎㅎㅎ
초보때 제가 쓰던 0001?? 0102?? 버튼 세븐의 소프트함도 그립기도 하네요.ㅎㅎ
아님.. 0203??? 0304?? 나이트로 쉐도우의 소프트함이나???ㅎㅎ
아.. 예전 데크들 생각하니, 연관해서 용평의 추억도 새록하고;;
이곳 휘닉스 파크도 조금씩 정이 쌓이네요.. ^ㅡ^
제 3의 고향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제 2의 고향은 횡계리.ㅋ)
이게 접니다.ㅎ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담에 슬롭에서 아는채 해주시고요.ㅎ 같이 라이딩혀요.
네~ㅎㅎ, 아는척 해주세요. 같이 타요.ㅎ
아... 까먹고 있었다... 보고 오늘 중에 풀꺼 같아요.
일단 한숨 자고.. 마저 내용을 채울겁니다.ㅋ
넵~ ^ㅡ^ 뾰족고글입니다.ㅎㅎ 담에 같이 슬롭에서 뵈면 아는척 해주시고 라이딩 같이해용~~
보는 이를 부끄럽게 만드는 힙업.ㅋㅋ
당사자는... +_+a
마지막 힙업 사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