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김밥은 좀 봐주셈 ~~그정돈 괜찮자나여 -ㅡㅜ 천국에서 산 천원짜리도 눈치보면서 먹으라는거임 ㅠㅠ ?냄새도 그리 안심한데..

 

엮인글 :

꼬털

2012.12.13 18:09:50
*.118.86.72

참기름 바른 그 김냄새가 애매해요 어느날은 굉장히 역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구요..

조조맹덕

2012.12.13 18:11:57
*.32.154.73

제 개인적으론 김밥보단 차라리 치맥이 괜찮음. 김밥의 젖은 김에 반찬이 어우러진 냄새는 솔직히 좋은 냄새는 아니에요.
비위 여부를 떠나 그냥 냄새 자체가.. 치킨 냄새는 향긋하기라도 하지 (내 식욕이 땡겨서 문제지)

A.S.K.Y.

2012.12.13 18:08:25
*.35.210.85

전그래서 김밥이나 각종 냄새나는 음식물은 아예 안먹거나 셔틀안에서말고 셔틀 기다리면서 먹거나 버스오면 그냥 입으로 숨도못쉬게 쳐쑤셔넣고 타요...

무주독거노인

2012.12.13 18:09:14
*.189.84.40

치킨냄새는 정말 괴로울거 같습니다. .먹고 싶어서 ㅠㅠ

꼬털

2012.12.13 18:14:13
*.118.86.72

김밥냄새가 참.. 어느날은 꼬소롬한데 어느날은 비린내...

얇은허벅지ㅠㅠ

2012.12.13 18:17:13
*.122.23.149

좀 그런데............ 옆에 사람도 있고 하면요. 빵을 드시는게..

떨어지는무한낙엽

2012.12.13 18:18:21
*.121.111.232

빵이나 스니커즈나 물로 배채우는게...대중교통이니까 여러사람에게 피해는..좀...차라리 자가용을 타고 음식을 차안에서 드시는게 ...

노출광

2012.12.13 18:45:35
*.156.92.49

일단, 이왕 먹는거 편하게 드세요.

그리고 남을 배려하셔서... 조금만 드시거나 빨리 드셔주세요.


그 이상 바라는거 없습니다.

비록, 비흡연자인지라... 옆 사람이 휴게소 하차시 담배 피고와서 냄새 나더라도... 참아줄 수 있습니다.


정말 비매너로 리프트에서 또는 흡연장소가 아닌 곳에서 핀다면... 그건 나쁘다고 봅니다만...


같이 사는 세상에서... 무조건 한 쪽에 맞추라는 요구보다는...

서로 약간씩의 양보와 배려는 필요할거 같아요.

오예

2012.12.13 22:51:17
*.54.115.240

멋있다 이분 !!!

맞아요 아주 심하지 않으면 적당선은 어느정도 배려하는 마음도

그누구도 자신이 인지하지못한 상황에서 어느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수있지욤

율뽕

2012.12.13 23:07:26
*.230.132.62

전 버스에선 김밥냄새가 제일 역하던데...ㅠㅠ다른건 다 참겟는뎅 김밥냄새 나면 토할꺼 같구..ㅠ_ㅠ
그 김밥한줄에2~3시간동안 토나올꺼같은거 참아가며 가는사람도 있단거만 알아주심
감사하겠어여..ㅠㅠ 눈치보며 드시는분들도 있단거 아는뎅 그거 참고 갈려면 힘들긴 하거든요..ㅠ_ㅠ

해니

2012.12.14 10:38:40
*.205.152.80

전 빵먹어요 냄새안나는 걸루요 ㅋㅋ
전머 남이멀 먹던 신경은 않쓰는 편이지만.
떠들지만 않으면 돼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9329
60831 헝글이벤트 문제 많아요 [2] 루나소야 2012-12-13   321
60830 다음시즌땐 꼭 가까운곳으로 가야겠어요. [10] 흐규흐규 2012-12-13 1 485
60829 뭐가 문제 일까요? [7] 바람난여친 2012-12-13   336
60828 각박하다는 글보고 생각난 우리 매장실화... [19] 막대기 2012-12-13 1 762
60827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저희학교 비발디 파크에서 수업시작하니 ... [14] 정적 2012-12-13   421
60826 휘팍에서전화가왔네요...ㅠㅠ [34] 구짜♪ 2012-12-13   1274
60825 프리스키 급질문드립니다 [5] CHEMISTRY 2012-12-13   267
60824 셔틀 먹는 냄새, 담배 냄새 보며 느낀점.. 세상 참 각박하다.. ㅠ secret [18] CarreraGT 2012-12-13 10 809
60823 바람난 여친..... [47] 바람난 여친 2012-12-13   2547
60822 친구한테 강습해주다가 정말 답없는 친구 만났네요 (..) [28] 개적이 2012-12-13 3 1591
60821 보드 탈때 허벅지가 왜 이렇게 땡기나요;;; [13] 소주한잔ㅋ 2012-12-13   1214
60820 서울역 4층에 불났어용`-`!!!! [5] 직스 2012-12-13   503
60819 드레곤플라이트. 사지도 않은 수정 750개 5만원치.. 구매했다고 ... [2] 파우더보딩 2012-12-13   914
60818 내일휘팍이나가야지요..... 구짜♪ 2012-12-13   302
60817 시즌권 잃어버리시는분이 많네요 [3] 복학생님 2012-12-13   315
60816 말이 안통하는 노친네 썰 [6] Gatsby 2012-12-13   993
60815 휘팍시즌권찾아가세요. [2] SNOW LOVE 2012-12-13 5 287
60814 세상 살이 참 빡치네요. [5] Gatsby 2012-12-13   631
60813 샵이벤트 진실혹은거짓 굳바이헝글 file [23] 정지먹은하보 2012-12-13   1235
60812 내일 야간 탈려고햇는데.. 피코야 2012-12-13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