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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SK 브로드 밴드 인터넷 가입 도중 A라는 여자 상담사와 통화를 했습니다.
가입 상품 및 사은품 안내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가족이랑 상담하고 바로 연락 준다 하였습니다.
가족이랑 이야기 하고 몇 분 후 다시 전화 거니 B라는 남자 상담사가 받더군요~
그래서 어 저 담당했던 상담사가 아니냐고 하니 어차피 기록 남아있어서
자기랑 하면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상품에 가입 하려 한다고 하니까
그 상품은 가입이 안 된다는 겁니다.
왜 안 되냐고 그럼 그 사람이 잘못 설명한거냐니까
"고객님이 잘못 들었을겁니다" 라고 단언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상담사가 잘 못 설명했을 거란 생각은 없고 제가 잘못 들었을거라고 치부를 하냐고
그랬더니
"고객님께 그런 취급 한 적 없습니다"
그래서 취급이 아니라 치부요~ 라고 했습니다.
"고객님께서 발음이 안 좋습니다."
라고 말 하는 겁니다...
상담사가 그런 것도 제대로 못 듣냐고 상담사 하는 역활이 뭐냐고
잘 듣고 잘 말 하는거 아니냐고 어디서 발음을 지적 하냐고~ 치부란 단어를 몰라서 못 듣는 것 아니냐고 하니까
이 상담사가 " 어디서 영업하는데 방해하냐고 해서"
더 통화하다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끊었습니다~
통화 한 곳이 본사는 아니고 대리점? 같은 곳인데
어떻게 컴플레인 넣는 법 없을까요? ..
그럼 답변 부탁 드릴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뭐 이런 개뼈따귀 같은 상담사가 다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