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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7일 정도 라이딩만 하였 는데요. 바인딩 토스트랩이 까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일단 데크에서 앞꿈치쪽 가장 튀어나와있는 두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왼쪽이 더 심하게 까져 있구요...토턴시 제가 너무 과도하게 각을 주는 건지....(그렇다고
칼카빙을 하는 것도 아닌데..?? ㅠㅠ) 아니면 센터링에 문제가 있는 건지요?
부츠 11/12 살로몬 플렛지 250mm
바인딩 11/12 살로몬 치프 M
데크 11/12 살로몬 오피셜 152
바인딩 각도 18, -9 입니다.
<왼쪽 바인딩 모습>
<오른쪽 바인딩 모습>
<부츠 결합했을때 모습 1-왼쪽>
<부츠 결합했을때 모습 2-왼쪽>
<부츠 결합했을때 모습 3-왼쪽>
<부츠 결합했을때 모습 1-오른쪽>
<부츠 결합했을때 모습 2-오른쪽>
<부츠 결합했을때 모습 3-오른쪽>
<왼쪽 앞 튀어나온 모습>
<왼쪽 뒤 튀어나온 모습>
<오른쪽 앞 튀어나온 모습>
<오른쪽 뒤 튀어나온 모습>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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