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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힐턴시에 과도한 상하체 로테이션을 줄때
노즈가 박혀서 테일이 떠버리거나 돌아가는 현상이 생기는 듯한데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으신가 해서요...
그래서 요즘 적당하게 로테이션 줘가면서 양발 벨런스 유지하려고 하는데...
심한 로테이션 때문에 노즈가 박혀서 테일이 들려버리는 현상이 맞는가 해서요...
궁금하네요..
아마도 슬라이딩턴에서 발생하는 슬립이 나시는거 같습니다.. 어느 단계이신지 모르겠지만..
토턴도 같은 오버로테이션을 하셔서.. 양쪽다 슬립을 이용한 슬라이딩턴을 배우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오버로테이션이 나셔서..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상체 로테이션은 가는 방향대비 대략 10~15퍼센트정도에서
선행해주시고.. 속도와 유효적절한 인클도 같이 이용하셔야합니다.. 그다음은 업다운도있고..
아 복잡..T,.T 어느 단계의 턴을 배우시는지 알아야 머라말씀드릴수있는데.. 일단 업다운없으신 턴을 하시면..
상체선행을 노즈보다 약 20도정도 더 선행하시면서 됩니다..
별과물 님 말씀처럼 전경으로 빠지시는것 같네요. 저도 토턴시 그런 문제가 자꾸 말생하여 앞뒤 밸런스 더 유지하면서 프레스 주는거 연습하니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맹연습중이네요!
별과물 님 말씀처럼 전경으로 빠지시는것 같네요. 저도 토턴시 그런 문제가 자꾸 말생하여 앞뒤 밸런스 더 유지하면서 프레스 주는거 연습하니 조금 개선되었습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맹연습중이네요!
테일이 박혀서 노즈가 뜨는게 아니고
노즈가 박혀서 테일이 뜬다구요?
테일이 박혀서 노즈가 뜨는거면 후경이 되어서 테일만 박히고 노즈가 뜨는건데
힐턴 중에 노즈를 박고 테일을 띄우려면 노즈프레스를 엣지만으로 시전하셔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