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개월 부부 ~
아가천사가 올까 결혼하고나선 보드 못 탈줄 알았는데 ~
보드에 대한 저의 열정을 아는지 아직 찾아오진 않네요 ~
그래서인지 항상 보드 탈땐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언제 또 와보겄냐 ~ 열심히 타자! 다짐합니다 ~
매해 시즌권 구매해서 다녔는데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에
휘팍, 지산 왔다갔다하며 탑니다 ~
평일보딩이라 사람도 없고 ~ 빛도 좋네요 ^^
또 가게 된다면 더 열혈히 탈 수 있을거같아요 ~
시즌권 구매해서 다닐때랑은 마음가짐이 다르네요 ㅋㅋ
선글이 좌표부탁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