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딩도 체결하고...
데크백에 데크며, 부츠를 담아두고
다른 가방에 헬멧 및 보호장비 장갑등 담아두고
간식꺼리들도 다 챙겨 넣었습니다..
첫출격을 위해 셔틀도 예약 완료~~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알람시간 맞춰 놓고
다른때에 비해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자다가 왠 뜬금없는 벨소리에 놀래 받아보니
“고객님 지금 어디 계세요??”
시간을 보니 5시30분...
버스탈 시간에 일어났으니...ㅠㅠ
이리하여 오늘 첫출격 일정은 물건너 가버렸네요...
12월도 다 지나가는데 스키장은 언제 가보나요...
에효~오늘은 피부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