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민주주의의 최대단점.

쪽수로 밀어부치면 히틀러도 아름다움.

혹자들은 상생과 상식이 졌다면서 이제 지친다는둥, 다시한번 기다리자는둥 썰을 푸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부터 대한민국 개개인의 "가계"는 "생존"이라는 단어에 직면할거임.

쓰나미가 몰려오면 이상이고 상식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음.

내가 살아야하니까.

우리 그네찡(정확하게는 그 주변의 수구꼴통들,그녀에게 죄가있다면 뇌에 주름하나없는 청순함)체제는

기준금리 동결내지는 내릴것이라는게 지배적임.

유동성풀어봐야 지금 추세에 말기암환자한테 주렁주렁 주사바늘만 꼽는 코스프레만할뿐 대책없음.

섬나라 원숭이들의 잃어버린 10년? (요즘은 잃어버린20년이라고도 카더만 그놈들은 기본기라도 탄탄하지)

지대루 터지면 '아이구 MB때가 그나마 나았지' 할거임.

FTA니 공기업부채니 각종민영화사업이니

그런거보다 당장에 각종 물가와 공공요금상승이  4열종대 운동장 세바퀴반으로 대기중임.

벌써 오늘 소주값부터 조지기 시작함.

이게 웬개드립인가 싶음?

내말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그네찡의 경제선생님이라켔다가 토사구팽했다가 또 오라켔다가

츤데레 김종인씨 거취를 주목하삼.

총리 내지는 경제부총리라도 앉혀줘야할건데 아마 또 팽~ 할꺼임.

본인도 눈치깠는지 언론에서 비행기태우면 '반사'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