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를 아주~~ 예전에 몇번타고 몇년만에 다시 타는건데요.. 요즘 재미를느끼는 중이고 카빙턴연습중입니다..
요즘 보드에빠져서 장비 맞추려하니까 너무 비싸서요 .. ㅜㅜ
아주 예전에 산장비구요, 총사용은 10번도 안했는데요..
데크는 forum destroyer 몇년도꺼인지는 모르겠구요 ..
바인딩은 버튼 미션둠입니다..
이거 둘다 쓸만한가요??
아님 데크는 바꾸더라도 바인딩은 쓸만하면 데크만 교체하려하는데요.. 키가 174인데 데크가 150이라서 너무 짧은거 같아서요 ;;
고수님들의 많은 답볍 부탁드립니다 ^^
보드와 바인딩 모두 이름있는 브랜드의 평판 괜찮은 제품들인데.....상태만 괜찮으시면 그냥 타셔고 될듯요.....
그냥 타실경우 보드는 왁싱 한번 해주시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