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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08:10:44 *.156.92.49
'에지'는 계곡쪽으로 밑으로 쭈욱 일직선으로 내려가는 '활강' 빼고는 항상 걸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베이스로 밀고 가는 그 순간마저도 '에지'는 걸려 있는거에요. 그냥 낙엽을 '에지' 없이 베이스로만 빠르게 내려간다면... 틀림없이 '역에지' 걸립니다.
그 베이스 자국은... '힐에지'가 걸려있다는 증거일거에요.
그리고 오른쪽에 '에지선'이 1자로 그려져 있다는것은... 아마도 좀 더 익숙해져 있다는것이고 속도도 좀 더 빠르게 날거에요.
그건 '에지'가 많이 박히기 시작했다, 익숙해졌다는 증거죠.
2012.12.26 05:17:57 *.214.233.253
2012.12.22 07:53:55 *.223.16.28
2012.12.22 08:18:38 *.64.57.151
엣지는 항상 쓰신다고 보시면 되구요
낙엽은 엣지반 베이스 반 이렇게 보시면 되겠네요 ㅎㅎ
2012.12.22 11:55:38 *.63.109.32
베이스만으로 밀고 가면 역엣지 걸려요 윗분들 말처럼 항상 경사있는곳에선 엣지가 속도나 경사에 맞게 걸려있어야죠
이건 타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됨니다
2012.12.22 14:51:49 *.234.199.67
2012.12.22 15:21:01 *.198.89.192
노출광님이 잘 설명 해주셨네요~~
'에지'는 계곡쪽으로 밑으로 쭈욱 일직선으로 내려가는 '활강' 빼고는 항상 걸려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베이스로 밀고 가는 그 순간마저도 '에지'는 걸려 있는거에요. 그냥 낙엽을 '에지' 없이 베이스로만 빠르게 내려간다면... 틀림없이 '역에지' 걸립니다.
그 베이스 자국은... '힐에지'가 걸려있다는 증거일거에요.
그리고 오른쪽에 '에지선'이 1자로 그려져 있다는것은... 아마도 좀 더 익숙해져 있다는것이고 속도도 좀 더 빠르게 날거에요.
그건 '에지'가 많이 박히기 시작했다, 익숙해졌다는 증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