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블루스 = 관광단체들이 항상 있는 곳으로 안가는것이 좋습니다  가끔 블루스에서 넘치면 발라드 진입 시도하십니다

 

발라드 = 항상 초보분들과 관광단체 강습반들이 뒤섞여 있는곳 전국에서 유령데크 출몰 제보가 가장많은곳

                경사도 완만하다고 기교부리다가 사고 위험 높음 포장육도 가장많음 위험지역 다른 슬로프에 대기시간이

                없더라도 이곳은 대기시간 발생함 주말 야간은 헬

 

째즈 = 비발디 최고인기 슬로프 인기비결은 여기까지가 초보분들이 안전하게 진입할수 있는 슬로프임  거의모든종류의

            보더스키어를 볼수 있음 경사는 중급으로 길이도 적당한편이라 사람이 많음 주말에서 발라드와 마찬가지로

            리프트 대기시간이 쩔음

 

레게 = 정상에서 클래식타다가 내려올수도 째즈 리프트하차장에서 오른쪽 슬로프를 타면 레게 중급이지만 클래식에서

            합류지점은 초보가 보기에는 낭떨어지 처럼 보이며 째즈에서 진입하기에는 살대적으로 좁아보여 숏턴이 안되는

            초보분들이 진입이 힘들어 난이도의 비해서 한가한 슬로프 새벽에 슬로프 전세낸것과 같은 느낌주기 좋음 벽을

            탈수도 있어서 좋음

            하단에서 발라드와 합류된다는 점이 함정

 

클래식 = 비발디에서 제일 재미 있는 코스라고 생각함 경사도는 완만하지만 베이스로 밀고 가는 구간이 100m 이상 있기에

                베이스로 못타고 엣지로 타시는분들은 까다롭기도함 초반 둔턱도 있고 펌핑이나 알리 칠수 있는 구간이 존재함

                여기부터가 정상에서 내려오는 테크노 리프트를 타기에 상대적으로 사람이 줄어들기 시작함

                초중급에서 추천코스 정상에서 클래식 - 오솔길로 째즈 하차장에서 -레게 - 펑키랑 발라드 합류 지점에서 펑키쪽으로

                하단 테크노 리프트 타는 코스를 추천함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음

 

테크노 = 테크노 정상리프트를 탄다면 대명이 더이상 헬이 아님 최악의 경우 아닌 이상 테크노 5분이상 기달리는일은

                경험하기 쉽지 않음 대명은 테크노를 탈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천당과 지옥차이라고 말하고 싶음

               테크노 상단 비교적 완경사 상급이라고 생각되기에는 중급라이더들도 문안하게 탈수 있는 나름 광폭의 슬로프

               테크노 하단 자신의 완벽한 S 자 턴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곳을 타시라 대부분 테크노 상단후 펑키나 힙합으로 빠지기에

               하단은 한가함 대신 경사가 조금 있어서 어설픈 중급으라면 허벅지 터지는 낙엽을 연습하게됨 하지만 어느정도 라이딩이

               된다면 편안게 라이딩을 질길수 있음 단 허벅지 힘빠진 상태에서 탄다면 자신의 생각과 상관없이 펑핑과 알리 널리가 쳐짐

 

 

펑키 = 초보시절보면 상급같지만 알고보면 중급의 슬로프 테크노 상단을 타고 오른쪽으로 빠지는 슬로프 짧고 가끔 초보분들도

            목격되지만 눈이 극세사로 깔려 있다는것빼곤 탈만한 슬로프 단 펑키위로 테크노 슬로프가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다 쳐다

            보고 있으므로 죽어도 그 구간에서 넘어지면 안됨 쪽팔림

 

 

락  = 거의 타는 사람을 볼수가 없음 하지만 락만 타시겠다 생각하시면 개인슬로프 마냥 락 리프트 이용가능 하지만 락리프트는

         운행되는걸 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함 한 3번정도 아래가 안보이는 마치 절벽인것마냥 슬로프가 안보이는 구간에

         심장 쫄깃해지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마일리지 있는 보더 라면 풀카빙인것같은 슬라이딩되면서 내려올수 있음

          설탈설질일때 진입하면 심장 쫄깃해지고 좋음

 

 

힙합 = 밤마다 닫아 놓는 평일 밤에 타는 유저한테는 진짜 타기 힘든 슬로프 개장도 늦고 폐장도 빠른 슬로프 3년 대명가면서

            딱한번타본 슬로프 그것도 올해 ㄷㄷㄷㄷㄷㄷ 난이도에 비해 반대로 난이도가 높은듯함 갑자기 경사가 급사가되는

           구간이 있지만 테크노 리프트 승차장에서 멀기에 잘 안타게됨

 

 

 

 

 

 

 

 

 

대명 헬이라고 100만 대군이라고 하지만

 

테크노리프트를 탈수 없는자는 100만 대군을 1명이 되어 있을것이며

 

테크노리프트를 탈수 있는자는 편하게 라이딩 가능함

 

즉 대명은 중급이상라이더에게는 좋은 스키장입니다

엮인글 :

초짜중의초짜

2012.12.23 16:56:10
*.155.84.243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ㅋㅋㅋㅋ 테크노를 탈수있다면 좋은곳이죠 .... 하지만 전 재즈를 사랑해서리 ㅠ_ㅠ 백만대군중 1인

스팀데크

2012.12.23 17:07:51
*.234.201.167

펑키가 의외로 위험해요. 겁없이 쏘는 사람들 땜에...
전에 미친속도로 보더 뒷 부분을 강타하는 사람을 봤는데 정말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올~!

2012.12.23 17:21:28
*.146.172.74

펑키 리프트 머리위로 지나가는 구간에서 자빠지면 리프트에서 웃는 소리 들림 진짜루.

올시즌카빙정벅

2012.12.23 21:21:02
*.152.3.66

ㅋㅋㅋㅋㅋ맞아요 또한 감탄섞인 함성 소리도 나옵니다

쏘기 잴 좋은 곳이구요

몽키D루퓌

2012.12.23 17:18:34
*.50.153.129

그래서 저는 넘어져도 그냥은 안넘어집니다.

몇바퀴 구르고 팬스에 쳐박혀야 걱정어린 시선으로 보기때문이죠 ^^;;

K'double'OC

2012.12.23 18:15:51
*.125.126.71

단점은 초보들이 발라드 재즈 리프트대기줄이 길어서 테크노 리프트를 타고 올라와서 펑크와 테크노에서 포진한다는점.... ㅜㅜ

요로시쿵

2012.12.23 19:09:57
*.76.16.108

천만대군에는 게릴라군들이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ㅋ

초밥별

2012.12.23 19:43:18
*.46.71.26

극 성수기에는 평일 심야 개장을 펑키 발라드 테크노
그 담날은 재즈 레계 테크노 이렇게 열지요..
그러고 보니 진짜 힙합은 심야에는 개장을 안 한다는

우리동네시골

2012.12.23 20:08:57
*.122.146.3

유령데크 어제 베어스 중상급에 출몰했는데 심장이 쫄깃해짐..

올시즌카빙정벅

2012.12.23 21:25:49
*.152.3.66

대명 3년차로써
전 주로 테크노 펑키만 탑니다
잴 타기 좋구요
요즘 힙합에 초보분들이 많아서 올해는 힙합을 잘 안갑니다
힙합도 타기 좋은데 ...
테크노에서 힙합 내려가는 길은 피클자국이 3시까지 남아 있을정도로 테크노에서 힙합쪽으로 잘 안가죠
그리고 대명이 아마 전국 스키장에서 스케어들이 많은 곳으로도 속할 겁니다
스키타기 좋은 장소라고 스키어들이 말 하더군요
테크노2에는 스키타는 사람들 내려간 후 그다음 내려가야
안전합니다 만 ...갑툭탁 하고 스키어가 나타날 정도로 스키어들이 쏘는 구간 입니다
진짜 생명에 위험을 느낄 정도 입니다

질풍랑

2012.12.23 22:09:44
*.64.151.71

ㅎㅎ 대명 비발디 제대로 파악 하셧네요 ㅋ ㅎㅎ

RockQ

2012.12.23 23:45:58
*.155.47.22

ㅋㅋ완전동감이에요..ㅋㅋㅋ
테크노는 줄이 있을때도 리프트가 빠르고 8명씩 타서 빨리 빠지기두 해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7715
61852 오늘 베어스 아이스 많을까요?? [4] 나나빠 2012-12-24   263
61851 휘닉스파크 셔틀버스 왜이러는건지.. [3] 위야 2012-12-24   204
61850 40대 개인적으로 안되는 것들 혹은 안되어 가는 것들 [2] 가루군 2012-12-24   202
61849 보드에서 스키로 가신분? 장.담점 및 조언부탁드립니다...^^ [1] 무영채 2012-12-24   207
61848 어제 아침 웰팍으로 출발은 했었지요... [5] cider 2012-12-24   225
61847 휘닉스파크 익스트림 렌탈샵 -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 [27] -0-;; 2012-12-24 1 319
61846 자유게시판을 보다보면.. file [4] 멍~ 2012-12-24   206
61845 며칠간 헝글을 접어야겠네요 -ㅅ- [8] 얄야리 2012-12-24   191
61844 여친과 보드타러갈때 고민이 너무너무 많아요 [56] [정C] 2012-12-24 3 198
61843 레미제라블 봤습니다... [6] 닥치고카빙 2012-12-24   256
61842 어제 웰팍(구 성우)에서 카메라를 분실했어요 [8] 은수달 2012-12-24   259
61841 마야인들이 얘기하건 종말일이 지나가고 [15] 아케론 2012-12-24 1 199
61840 전 남자와 같은 선물을 받는다면... [15] 한심한일상 2012-12-24   294
61839 안될것을 뻔히 알지만... 알지만... 문자보냈습니다 [14] 통기타쪼아 2012-12-24   189
61838 저 쇄골이 동강 났어요.... ㅠㅠ [18] 곽진호 2012-12-24   754
61837 크리스마스 이브 멘붕의 원인 [19] JohnBird 2012-12-24   198
61836 신상 데크에 스크래치가 쫘~~악 [9] 조선인KJ 2012-12-24   242
61835 장비탓.... file [16] 몽키D루퓌 2012-12-24   1325
61834 저와 충돌하신 그녀~ㅜㅠ [11] 고풍스런낙엽 2012-12-24   189
61833 월요 출석부가 없네유?? [3] 틱온 2012-12-24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