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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랜탈을 지쳐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셋트로 구매 해주려 합니다.
가장 끌리는건 버튼 11/12 민트 부츠가 끌리구요.
데크는 천천히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바인딩도 부츠와 호환이 잘되는거 고르려 하고있어요.
내성 발톱이 심해서 부츠를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신발 사이즈는 230 정도 신는것 같네요.
뭐 비싸면 당연히 좋겠지만 총알의 여유가 부족하여 이월된 상품을 주력으로 보고 있어요.
혹시나 민트 말고 이와 비슷한 성능을 내고 더 가벼운 모델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턴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100% 라이딩 입니다.
여자친구는 한 2년 정도 쓰다가 좋은 장비로 교환한다고 하네요.
초보인지라 데크의 성능을 따지기 보다는 디자인을 좀 많이 보는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2년정도 쓸건데 랜탈 하는 장비보단 좋은걸 사기 원해요...ㅋ
혹시나 이월 된 상품으로 부츠와 바인디 호환이나 기타 초보에게 좋은 장비가 있다면
소개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