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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데크는 10/11 나이트로 판테라157
보급용 버즈런 바인딩 이 있습니다.
이번에 버즈런꺼 새거
11/12 플로우 파이튼ps 바인딩과
09/10 플로우 이지라이더156 (올라운드 초보용) 데크 가 생겼습니다.
파이튼 바인딩은 제가 쓸꺼고..버급용 버즈런은 팔았습니다.
데크가 이제 두개가 있는건데..
1. 판테라를 30정도에 팔아서 좀 싼 데크사용하고 +30만원
2. 이지라이더를 10정도에 팔아서 좋은데크 사용하고 +10만원
아 완전 고민되네요...ㅎ
실력은 이제 2시즌차이구요.. 그냥저냥 탈줄은 아는데..폼교정 및 너비스턴부터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_-ㅋㅋ
아직 저한테 판테라를 타든 싸구려데크를 타든 큰 차이는 못느끼는 것 같긴 한데..
판테라가 묵직한것이 안정감은 있긴 있고...이지라이더는 반면 좀 가벼워서 덜덜덜 거림이 좀 있는거 같거든요.
저는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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