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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는게 나이트로 T1 156 (연두색 탑시트 인데 연식이 꽤된듯 적어도 4년전 거네요)
플럭스 타이탄 (이것도 0809쯤 되는듯 싶습니다) 쓰고 있는데요
보드탄지 10년정되고
지금타는 장비살땐 트릭좀 해볼려고 조금짧게 올라운드용으로 샀는데
요새 라이딩에 빠지다 보니.. 좀 그렇네요 ㅎ
딱히 뭐 비싸고 그런건 욕심 없고
급사에서 라이딩 즐기면서 알리 원에리 스위치 라이딩 정도를 즐기면서 타고 싶은데
어떨까요? 버즈런 제품은 검색해보니 30만원에 데크 반딩을 구매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너무 하드하지도 소프트 하지도 않은 다루기 쉬운 데크를 찾고 있습니다~
닉네임이 점하나 차이라 눈에 띄었습니다ㅎㅎ
버즈런 제품중에서는 스네이크가 좋다고들 합니다.
저는 1213 ex 사용중인데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라이딩보다 트릭연습을 주로 잡았기에...)
ex는 확실히 소프트한놈이라 라이딩엔 좀 그렇고,
버즈런 기준으로 스네이크처럼 flux 중간쯤 되는거면 무난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