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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녕하세요
3년차 직딩 보더 입니다...(일이 바빠서 2시즌은 시즌당 10회 미만으로 출격을 ㅠ)
제목 그대로 토턴시 다운이 안되네요 다운을 준다준다 하는데 주위에서 힐턴과 차이가 너무 난다고 ㅠ
이런 저런 글을 읽고 기초부터 연습하고 J 턴도 연습하고 있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
올 시즌 8회 출격했는데.. 생각한대로 몸이 움직여주질 않아 답답합니다 ㅠ
이대로 다니면 보드에 흥미를 잃을꺼 같아 걱정이네요
고수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강습을 받아야할까요??
이거땜에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제가 해결한 답은 고관절에 있었어요. 무릎으로만 누르는건 한계가 있어요.
다른거 없습니다. 부츠를 눌러 버리면서 확실히 앉아 주는 방법 외에는
원리는 아시는 겁?을 먹으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우 들어 갈때 속도가 없으면 엣징이 안되거나 터지니
활강을 하고 있는 힘것 누른다는 느낌으로 J 턴 하다보니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