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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고통을 벗어나기위해 부츠만 어엿 네번을 바꿔
(말라뮤트, 버튼이온 아시안핏,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이후)
팀투로 바꿧습니다... 이놈은 열성형이 가능하다는, 발볼, 발등에 넉넉한 만족감을 줄수있다는
기대감에 사서 신었습니다
첨에 발볼때매 발가락이 3개같은 느낌으로 고통을 주었는데.. 지금은
발볼은 이제 편안해졌습니다만..
발등이 아직도 눌러대네요.. 항상보딩하고 나면 발등에 뻘겋자국이 나있고
심하면 멍까지 들어버리네요..
덕분에 발바닥도 아픕니다 ㅠ
벌써 이거 신고 보딩만 10회이상(회당 4시간 이상)을 했는데 늘어날만큼 늘어났다고 생각됩니다만.
저한테 안맞는 부츠인가요?
어쩔수 없으면 일반양말 긴거나 깔창이라도 빼고 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