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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덕에 만난 오빠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조금 업글했어요 ㅋㅋㅋ

오빠들 너무 친절해서 또 스키장 오고싶...(뭔가 주객전도 ㅋㅋ)

빡시게 잘 타고 허벅지 힘딸려서 쉬고있네요 ㅎㅎㅎㅎ
엮인글 :

저승사자™

2012.12.29 15:21:57
*.42.219.108

그래도 그중에 하나 고르긴 싫으시잖아요

곽진호

2012.12.29 16:42:54
*.246.70.149

난 이댓글 닥추 일쎄.... ㅋㅋㅋ

아놀드11

2012.12.29 15:29:19
*.62.160.128

허벅지 힘딸리시다니 ㅠ 쉬엄쉬엄 타세요 그리고 가급적 허벅지등 특정 시체부위 언급 자제해주세요 전 안그렇지만 이상한 상상 하는 사람들 있어요

르샤마지끄

2012.12.29 16:11:15
*.202.121.114

아놀드님 계속 이쪽으로 파고드시는데요 ㅋㅋ 케릭터가 ㅋㅋㅋㅋ

납득이

2012.12.29 15:46:47
*.182.110.44

시체부위..ㄷㄷㄷ

르샤마지끄

2012.12.29 15:29:27
*.202.121.114

아.. 그중 하나 고르기 싫은게 함정인가요 ㅠㅠ

코피한잔

2012.12.29 16:11:17
*.142.180.204

나중에 헝글에서 만난 오빠뭐시기 시작된 글 작성하시면 안됩니다~~^^~
좋은 추억 많이만들어가세요~~

clous

2012.12.29 17:09:15
*.64.75.85

아빠라고 하시면 괜찮아요~ ㅋㅋㅋ

코피한잔

2012.12.29 17:19:35
*.142.180.204

은채 아버님!!!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계세요???

clous

2012.12.29 17:21:59
*.64.75.85

오늘 주말에 눈도 내려서 손님 좀 있겠네요~ ㅎ

아놀드11

2012.12.29 16:11:18
*.62.160.128

빡시게 잘타고 허벅지 ㅠ 흠 암튼 좀 이상한 상상이 되네요 리얼한 표현은 좋으나 야합니다

누텔라

2012.12.29 15:51:30
*.33.161.176

훈훈한 헝글

우왕ㅋ굳

2012.12.29 16:03:54
*.70.45.21

좋으신븐들이네요
남자는 원포인트 안해주나요?
근데 해준다고해도 못한다고 욕먹을까바 용기를
못내겠네요 ㅠㅠ

아놀드11

2012.12.29 16:08:52
*.62.160.128

아무튼 오빠들 이 잘 가르쳐준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밤에는 오빠들이 늑대로 변해요 ᆞ

아놀드11

2012.12.29 16:11:31
*.62.160.128

빡시게 잘타고 허벅지 ㅠ 흠 암튼 좀 이상한 상상이 되네요 리얼한 표현은 좋으나 야합니다

떨어지는무한낙엽

2012.12.29 16:38:37
*.197.168.2

그중 하나 고르기 싫으시자나요...공감가네요.. 혹은 그중 한명이 데쉬한다해도 왜이러세요..이러실꺼자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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