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친구가 없어 늘 혼자서 몰래 갔다 몰래 오는 4년차 솔로보더입니다.
여태껏 스키장 와서 보드만 타고 갔지 장비 관리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신경을 잘 안쓰고 있었는데요, 데크의 엣지 부분에 살짝 녹이 슨 부분들도 보이고
엣지도 예전처럼 잘 안박히는 것 같아서 왁싱 작업을 해보려 하는데요,
언강생심 제가 집에서 해보긴 첨이라 왠지 어줍잖을 것 같아, 자주 가는 비발디 파크쪽에
한번 맡겨 보려고 하는데, 어디 좋은 곳이 있을까요?
보통 비용과 시간은 어떻게 될런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