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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5년차 그라운드를 좋아하는 라이더입니다
제가 올시즌 4년동안 쓰던 데크를 버리고 좀더 보드에 재미를 즐기고 싶어서...정확히 말함
iamjk동영상을 보고 나도 콤보트릭을 하고 싶었던거죠..
어쨋든 소프트한 무지 말랑거리는 데크로 바꿧습니다.
제가 전에 사용하던 데크는 버튼 세븐이고여 4년동안 이용햇죠
제가 하는 그라운드 트릭은 알리로 180 , 360 널리로 빽 원에리 , 360, 백 360 , 540 이였습니다
나름 데크의 탄성을 느끼면서 주위에서 하이도 잘나온다는 말도 잘 들었는데...
올 시즌 제가 바꾼 데크는 일본 데크인 WR 사에 WRS 입니다 wr데크 중에서도 가장 소프트한 데크라는
소문을 듣고 바로 질렀죠~ 올 시즌 초 처음 wrs를 갖구 iamjk동영상을 열심히 보면서 콤보트릭을 연습 해야겠다 생각
했죠..
몇일동안 데크에 적응 하기 위해 라이딩을 하는데 데크가 너무 소프트해서 인지 라이딩 할때 에찌가 박히질 않고 덜덜덜 떨리더군여
라이딩 할때 간지는 버리기로 하고 간단히 몸도 풀겸 어느정도 속도를 붙인후 널리 360을 하려고 오늘 발을 띄우고 왼발에 프레스를 가하는 순간
데크가 내가 준 프레스를 받고 팅겨주지 못하고 너무 쉽게 쭉~ 밀려나가는 겁니다~ 그러고는 반바퀴만 돌고 전방낙법 ㅠㅠ
어이가 없어서 아~ 내가 너무 프레스를 강하게 줬나 하고 살짝 만 주고 360을 돌고 나서 같이 타던 친구한테 어땟냐고 물어보니 한 5cm떳나? 라고
하는겁니다 자존심 팍 상하고 거의 한달 8번정도 타고 프레스 타이밍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널리계열을 하이가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첨에 생각했던 콤본는 커녕 하던 트릭도 어설프게되고..
소프트한 데크로 널리칠때 프레스 타이밍을 더 빨리 갖구가야 하는건가요? 540은 커녕 360도 쪽팔려서 못돌리고 있네요
다시 하드한 데크로 갈까 고민중입니다. 전에 쓰던 데크도 팔아버려서 없는데.. 우짜면 좋은지~
혹시 저같은 고민하시는분이 있으셨으면 어찌하셧는지~
데크를 팔아버리고 싶지만 무슨 일본데크는 뭐이리 내구성이 약한지 탑 쪽에 붙어있는 투명한 부분이 점점 벗겨지고
점점 팔기도 민망해지네요
그러고 혹시 탄성으로만 데크를 추천하신다면 어떤게 좋은지?
근데 책받침같은 보드사용하면 어쩔수없는것
같습니다
Jk님도 책받침같은데크 아닌걸로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