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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60짜리 올라운드 타고 있습니다 0809에이젼트
메이커 마다 다르겠지만..대충 데크 한계체중이 있잖아요..
딱봐도..100키로면 160이상을 타야 할것 같은데..
이번에 데크 바꾸면서...트릭용으로 157짜리 락커캠버 살려고 합니다..k2 파크스타..
괜찮을까요?? 이와 비슷한 체격 가지신분들 답변 부탁할께요
그리고 k2파크스타의 데크에 대해 직접 체험하신 평좀 부탁합니다.
2013.01.09 18:42:48 *.223.164.60
09/10 파크스타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09/10 시즌에 구입하여 09/10 , 10/11 시즌 사용하였구요...
11/12는 다른데크를 사용하다가 올해 엣징을 하여 다시 타고 있습니다
저는 경력 6년차이고 지금까지 7장정도의 데크를 사용하였습니다.
라이딩 : 우선 역캠이고 k2의 대부분의 데크가 동일 사이즈 대비 유효엣지가 길어서 라이딩에
안정감이 있는 편입니다. 파크스타도 마찬가지구요 예를 들어 타사 브랜드의 156 정도 데크의
유효엣지라면... k2의 경우는 152 정도사이즈인데도 동일 유효엣지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크스타는 역캠이어서 라이딩시 리바운딩은 약합니다. (라이딩에 불리하다는것이 아님)
턴 과정에서 무언가 진행과정이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있으나 이를 활용하면 더 빠른 엣지
체인지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라운드트릭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탄성은 라이더가 얼마나 데크를 잘 눌러주고 튕겨주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파크스타는 소프트한 편이지만 널리시 제대로 눌렀다 튕겨주는 타이밍만 맞으면
몸을 날려주는데는 무리없는 탄성을 가졌습니다. ..역캠의 특성상 알리계열 트릭은 좀 더 수월하고
09/10 당시 데크 바꾸고 알리 높이는 같이 타는 사람들이 다 알아볼 정도로 높아졌었습니다.
파크는 제가 잘 타질 않아서 패스하도록 하구요.... 암튼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훌륭한 데크임에는 분명하고....
중요한것은 장비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에는 라이더의 실력에 좌우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같은 장비를 가지고 작년에 안되던 트릭이 올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들이댄 결과지요.
09/10 파크스타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09/10 시즌에 구입하여 09/10 , 10/11 시즌 사용하였구요...
11/12는 다른데크를 사용하다가 올해 엣징을 하여 다시 타고 있습니다
저는 경력 6년차이고 지금까지 7장정도의 데크를 사용하였습니다.
라이딩 : 우선 역캠이고 k2의 대부분의 데크가 동일 사이즈 대비 유효엣지가 길어서 라이딩에
안정감이 있는 편입니다. 파크스타도 마찬가지구요 예를 들어 타사 브랜드의 156 정도 데크의
유효엣지라면... k2의 경우는 152 정도사이즈인데도 동일 유효엣지를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크스타는 역캠이어서 라이딩시 리바운딩은 약합니다. (라이딩에 불리하다는것이 아님)
턴 과정에서 무언가 진행과정이 하나 빠진듯한 느낌이 있으나 이를 활용하면 더 빠른 엣지
체인지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라운드트릭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탄성은 라이더가 얼마나 데크를 잘 눌러주고 튕겨주는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파크스타는 소프트한 편이지만 널리시 제대로 눌렀다 튕겨주는 타이밍만 맞으면
몸을 날려주는데는 무리없는 탄성을 가졌습니다. ..역캠의 특성상 알리계열 트릭은 좀 더 수월하고
09/10 당시 데크 바꾸고 알리 높이는 같이 타는 사람들이 다 알아볼 정도로 높아졌었습니다.
파크는 제가 잘 타질 않아서 패스하도록 하구요.... 암튼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훌륭한 데크임에는 분명하고....
중요한것은 장비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에는 라이더의 실력에 좌우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같은 장비를 가지고 작년에 안되던 트릭이 올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들이댄 결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