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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속 카빙시 데크 심하게 떨림에 관한 글을 썻던 사람입니다,.
제가 쓰는 데크는 11/12 nitro T1
데크정보 :
http://www.snowdb.com/catalog/nitro/2012/t1(바인딩은 11/12 롬 390boss, 부츠는 11/12 burton ION)
장비는 모두 이번시즌 초에 구매했습니다.
라이딩하는데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을까요? 아니면 데크에 변경도 고려해봐야할까요?
(물론 자세 교정과 마일리지는 더 쌓아보고 생각하긴 할겁니다.. 우선 데크만 보고,.)
이전에 썻던글 링크: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18351423&mid=Qna롬 390보스는 라이딩특화된 바인딩이 아니고 이온부츠도 그리 하드하다고 말할수 없는 부츠입니다
거기다 데크도 하드하다고는 말하기 힘든 T1이네요.
근데, 고속라이딩에 떨릴만한 장비조합은 아닌듯 합니다
소프트한 장비일수록 고속라이딩에서의 자세제어가 더 힘든건 사실인데, 아예 못할정도는 아니지요;
저는 지금 느끼시는 그런 사항들 때문에 모든 데크가 플렉스 10기준 7이상을 사용합니다.
T1은 허리가 말랑하고 노즈테일이 소프트한 뎈이엇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데크들 특성이 라이딩 데크와는 정반대이기 때문에 좀더 힘들지용...~ 거기다 트윈이니 ...^^;;;
마일리지 더 쌓아보시고 답이안나오시면 셋백도 적당히 있고 라이딩이나 올라운드 특성의 플렉스인 뎈을...
고려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ㅇ.ㅇ; 390의 하이백이 좀 말랑해서 자세 제대로 잡기가 힘든거도 한몫할거에요..;;
그러나... 실력은 강습과 마일리지...^^;
저는 어제 글에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ㅎㅎㅎ
부츠에 비해 데크와 바인딩이 조금 그렇긴 하네요.
몇 시즌째에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를 적어주시면 답변에 조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스스로 기술이 초기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이번 시즌 타시고 내년에 바꾸시면 좋을 것 같고요.(더구나 올해 사셨다니)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데 자신의 기술을 못 따라온다 싶으시면 바로 바꾸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력이 늘면서 장비는 자꾸 바꾸게 되거든요. 그러니 올해는 소프트한 장비가 가지는 장점을 즐기시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롬 390보스는 라이딩특화된 바인딩이 아니고 이온부츠도 그리 하드하다고 말할수 없는 부츠입니다
거기다 데크도 하드하다고는 말하기 힘든 T1이네요.
근데, 고속라이딩에 떨릴만한 장비조합은 아닌듯 합니다
소프트한 장비일수록 고속라이딩에서의 자세제어가 더 힘든건 사실인데, 아예 못할정도는 아니지요;
저는 지금 느끼시는 그런 사항들 때문에 모든 데크가 플렉스 10기준 7이상을 사용합니다.
T1은 허리가 말랑하고 노즈테일이 소프트한 뎈이엇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데크들 특성이 라이딩 데크와는 정반대이기 때문에 좀더 힘들지용...~ 거기다 트윈이니 ...^^;;;
마일리지 더 쌓아보시고 답이안나오시면 셋백도 적당히 있고 라이딩이나 올라운드 특성의 플렉스인 뎈을...
고려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ㅇ.ㅇ; 390의 하이백이 좀 말랑해서 자세 제대로 잡기가 힘든거도 한몫할거에요..;;
그러나... 실력은 강습과 마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