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나다에 살면서 영주권을 신청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남편이 음주운전으로 걸려서 벌금내고 면허증 날아가고..
캐나다 워홀로 들어오면서 질의사항 중에서 범죄기록이 있냐길래 없다고 했는데...
(이거 한국과 달리 캐나다에서 음주운전 중범죄이고, 없다고 해서 위증죄가까지.. 겹치게 ... ㅜ.ㅜ)
영주권 신청하게 되면, 위증죄가지 겹치게 되서...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rehabilitation이 있다고는 하는데...
한국있는 저나 남편이나 걱정이 태산이라..
혹시 혹시 혹시 혹시 아시는 분...
전 캐나다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남편분이 캐나다 변호사와 상담료 내고 직접 문의 해보는게 정답입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도 범죄기록 떼었을때 나오면 리젝션 당할 확률이 무지 높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