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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였어요..
카풀할려고 글을 올렸써요..
어떤 여자분에게 문자가 왔어요..
친절히 답해드렸어요..
그럼데 한 10분후에 문자가 또 왔어요
"차종이 뭐에요?"
"스파크요.. 장비 충분히 실려요~"
그리고 한 30분 후에 문자가 또 왔어요.
"죄송해요.. 못갈 것 같아요"
차종 따지는 여자가 아닐꺼라 믿습니다. ;;;
그런데 왜 물어 보셨을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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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음편은 제목은...
좋아하는 회사 여직원과 스키장 다녀 왔습니다.(외전: 역시나 ASKY)
이 제목으로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