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이나 낱개 포장된 작은 과자들??ㅎㅎ

센스있는거는....그분이 좋아하시는걸 잘 파악해서 주시는게 진짜 센스죠!! ^^

저는 미니 초컬릿 들고다니구요. 얼마전부터 찰떡파이도 가지고 다니는데 아주 좋아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한걸로

준비하세요~(육포도 가지고 다녔었는데 이건 순수하게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

일단 페레로로쉐 괜춘하구요

주면서 "내가 널 위해 청심환을 몇개 준비했어" 이런 멘트 안통할까요? ㅎㅎ 죄송합니다.ㅠㅜ

여자는 다이어트에 민감하니 간단하게 칼로리 낮은 스넥바 이런거 좋을거 같네요 예를 들면 닥터유라던지

홍삼젤리,,,,,ㅡ.ㅡ;

견과류 좋아하신다면..요즘 소포장된 견과류 판매하던데~ 초코보단 살도 덜찌고 몸에 좋고...괜찮을꺼 같네요~

홍어삼합?  ㅡㅡ;;;

로아커 밀크 또는 초콜릿..

먹으면..눈에서 하트나옴..ㅋㅋ

한번 먹으면..빠져나올수 업음..

여자들 먹을거 줘봤자 안 좋아합니다. 둘이 어떤 관계이냐가 중요하고요.

속된 말로 작업걸고 싶다면 커피

친구 관계인데 얘랑 더 깊은 관계가 발전하고 싶다. 먹을거 주는게 아니라 식사약속 잡기

단순히 곤란한 일 있었는데 도와줘서 감사표시 겸 선물로는 초콜렛 (이 경우는 사실 안줘도 됨. 정말 곤란한 일 아니고,

남들보기에 가벼운 일인데 주면 경우 따라, 괜히 오해 받을수도 )

여자친구같은 깊은 관계면 먹을 것 패스(비싼 선물 ok)

이 정도로 정리됩니다

초콜렛 괜찮아요.. 제가 항상 개수작 부릴때..

초콜렛 하나씩 준비해서 줬었습니다.

지금 여친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