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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봉 꼭대기에 밥먹는곳 있잖아요?
밥먹으러 가서 "왕돈까스 하나주세요~"라고 묻자 깜장패딩입은 도도한 여직원이 들리지도 않을정도로 뭐라 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돈까스요~"라고 하자 그 도도한 여직원이 "지금 안된다고요"라며 짜증을 부립니다!!
허허... 내가 화낸것도 아니고 게다가 고객인데.
저도 말투가 거칠어집니다. "그럼 언제되요?"
도도한 여직원 : 짜증을 한껏 부리며 "10시요"
저 : "지금 몇신데요"
라는 식으로 저도 짜증을 한껏 내보았지요.
이일 이후로 오늘 하루일이 안풀리더이다... 알바라면 그럴수도 있지만 직원이라면 그따위로 하면서 파업하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도한 여직원 보아라... "망할년... 생긴것도 X같은게 일단 친절부터 배워라."
무주리조트 보아라... 직원교육좀 해라... 그게 서비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