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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998

금연...에휴

조회 수 242 추천 수 0 2013.01.10 17:45:05
夢[몽냥] *.223.9.209
3일째



죽을거같아요

아마 곧 죽겠죠.....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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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74

2013.01.10 17:45:41
*.111.2.126

음......짜증이 하늘을 찌를때죠.....

夢[몽냥]

2013.01.10 17:57:14
*.223.9.209

그래서 학동가요 아이쇼핑이라도 해볼까해서요

파라보릭

2013.01.10 17:53:54
*.104.123.156

6일째 부활하셔서 담배 두개 연달아 피우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계실 아름다운 모습이 상상되어
저까지 행복해 지네요^^

夢[몽냥]

2013.01.10 17:57:41
*.223.9.209

훗...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확고한 의지가 있어요

구짜♪

2013.01.10 17:55:47
*.205.193.156

전..............3년금연했는데 다시피고있네요 1달정도.....................
화장실갈때 일부로안펴요 전끊을때 그게 젤힘들었거든요...ㅠㅠ

夢[몽냥]

2013.01.10 17:58:08
*.223.9.209

사무실에서 쉬러 나갈 수가 없어요 ㅠㅠ

내꺼영

2013.01.10 17:52:11
*.234.196.73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저는 애초에 비흡연자라 금연의 고통을 모르지만...힘든느낌은 충분히 전달되네요

夢[몽냥]

2013.01.10 17:58:26
*.223.9.209

감사합니다.

엘미나

2013.01.10 17:52:55
*.234.203.90

비흡연자라 심정은 모르지만 고생 많아요 -,-니코틴이 겁나 중독성이 강하다는 그 마누라랑도 못바꾼단 ㅠㅠ저도 컵히 끊으라함 못할듯 ㅋㅋ

夢[몽냥]

2013.01.10 17:59:04
*.223.9.209

보더에게 보딩 끊고.. 응개한테 응가끊으란 이야기예요

하얀상처

2013.01.10 17:59:31
*.196.28.21

누가 그러더라고요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평생 참고 살아가는것이라고....

夢[몽냥]

2013.01.10 17:59:28
*.223.9.209

네 참고있는 중입니다

clous

2013.01.10 18:12:13
*.64.75.85

음..... 수상한데.....

夢[몽냥]

2013.01.11 00:37:41
*.228.57.5

뭐가 수상해요??

clous

2013.01.11 00:52:21
*.64.75.85

담배보다 더 좋은 무언가가 생긴듯.... 맞죠? ㅎ

夢[몽냥]

2013.01.11 07:15:48
*.223.12.245

날카로우시긴...

clous

2013.01.11 11:47:01
*.64.75.85

ㅋㅋㅋㅋㅋ

sunkistpremium

2013.01.10 18:39:26
*.62.167.179

힘든 결정.....
나는 그냥 피고 오래살아야지...ㅋㅋ

夢[몽냥]

2013.01.11 00:38:01
*.228.57.5

몸이 안좋아서...

바람난여친님.

2013.01.10 18:37:23
*.234.112.164

금연...이리도 힘든건가요..
남친 새해결심이자 제 새해소원이어 올해부터 기대를 했눈데~~돌아오는건 담배연기뿐~~~ㅡㅜ

夢[몽냥]

2013.01.11 00:39:43
*.228.57.5

같이 피워주세요... 얼굴에 직빵으로 연기 훅 뱉아주고 딥키스 그럼 끊을겁니다....

Evian♥

2013.01.10 18:59:34
*.226.202.64

삼년 금연하고 다시 태우지만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지금 참으시는거 평생 참으셔야 한다는거~
꼭 성공 하세요!

夢[몽냥]

2013.01.11 00:38:33
*.228.57.5

넵!!감사합니다~~

구리대왕

2013.01.10 19:46:45
*.251.178.96

3년 금연
1년 흡연
다시 1년 금년
3개월 흡연
지금은 다시 금연 시작

夢[몽냥]

2013.01.11 00:40:00
*.228.57.5

화...화이팅!!!

헥토르

2013.01.10 20:47:55
*.37.208.172

스트레스 안받고 금연하는 방법 어디 없나요...

夢[몽냥]

2013.01.11 00:40:13
*.228.57.5

없을겁니다 ㅠㅠ

무착

2013.01.11 20:09:20
*.145.1.52

생각의 차이 입니다..... 난 처음부터 안피웠어 왜 피워야지 하고 본인에게 질문을 던져 보세요....그럼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보더동동

2013.01.10 21:17:28
*.246.77.241

오 몽 잘생각했오 ㅋㅋ 파이팅

夢[몽냥]

2013.01.11 00:40:35
*.228.57.5

동동님도 화이팅 외쳐주세요!!

달다구리

2013.01.10 21:45:23
*.252.144.20

홧팅이요! ㅎㅎ

夢[몽냥]

2013.01.11 00:40:57
*.228.57.5

달다구리님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겨울의제국

2013.01.10 22:38:42
*.204.251.7

홧팅!!!요

夢[몽냥]

2013.01.11 00:41:08
*.228.57.5

감사합니다!!

요절복통송상

2013.01.11 12:37:09
*.162.206.45

흐흐.. 저도 11일째 금연중입니다. 같이힘내보아요! 술마실때 빼곤 그렇게 생각나지도않네요..슬슬 그런데..보드탈때면 너무너무 피고싶음..ㅠㅠ

무착

2013.01.11 20:14:43
*.145.1.52

올해 37살...중2(14살인가?) 겨울부터 흡연....
고3때 잠깐 참았다가...주구장창 피움...하루 기본 두갑반....스트레스 받은날은 3갑 넘어감...
2012년 2월 ....파크서 잼나게 놀다가 허리 척추 3개압박 골절...
일어나기도 힘들어서 누워서 밥먹던 시절도...화장실 간다는 핑계로 담배 피움...
그렇게 그렇게 대학병원서 두달 누워있다 ....
어느날....교통사고 환자분 들어 오심....왼팔& 목뼈만 온전 온몸의 뼈가 다 부셔짐....
그래도 꿋꿋이 담배 피러 댕기심....ㅎㅎㅎㅎ
그걸보고 깨닳음을....꼭 피워야 하나....생각뒤....
지금까지 금연중....1년 될려면 한달 정도 남앗내요..ㅎㅎㅎㅎ 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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