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가 어느정도 빨라집니다.. 대략 4~6턴까지는요 그후에는 최고속도를 유지하거나 슬로프 상황에 따라 더 빨라지기도 느려지기도 합니다..

아마도 턴이 늘수록 턴이 완벽히 안돼고 흐르는것 일수도있구요.. 폴라인과 수평시점까지 턴을 돌려주면.. 증가속은 좀 줄지만..

어느정도 슬립은 납니다.. 대략 45도에서 60도선까지 돌아간후 체인지를 하면 점점 빨라지죠..

그러니 턴이 짧다고 느껴지시는거 같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직접 못보았기 때문에 머라 판단할수 없으나.. 대략 이정도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턴이 깨지는것도 자꾸 타시면서 극복하시다보면 속도에도 적응이 돼고.. 그래서.. 후에는 점점 덜깨집니다.. 그때부터는

좀더 좋은데크 안정적인 데크로 갈아타려고들 하지요.. 데크의 한계성도 느끼기 시작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카빙은 롱카빙 쭉~~~~~~~~~~~~~~~~~~` 뽑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직 롱카빙 마스터 못하셨다면

롱카빙부터 하시고 짧은반경의 카빙턴을 해보시길 추천 드려요.

롱카빙 마스터 하신다면 숏카빙은 그냥 다른 재미 정도? 로 느껴지실듯 하네요.

롱카빙과 제이턴연습이좋다는건 공감되는데요

전 롱카빙되는데숏카빙은 아직..

다른재미라기보단 마니어려운것같아요

저도 요즘 롱카빙 연습하는데 속도가 넘사벽이에요

이걸 극복하려면 턴을 제이턴식으로 많이 말아야

속도 컨트롤이 되는거같네요

적응 하는수밖에 없죠  그 벽을 넘어서면  왠만한 중급슬롭에서는 직활강으로 가도 겁안나요   문제는 적응..

속도에 적응하시고, 턴을 더 늘여서 슬로프 위로 살짝 말려 올라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턴으로......

이렇게 말하는 나도 못 함. 나는야 키보더 으앙~ ㅠㅠ

누칼에 라메르님께서 올린 칼럼을 한번 읽어보세요~ 카빙시 속도 제어를하기위해 눈과의 마찰력을 증가 시켜라!!!

큰반경을 크게해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