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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13 휘팍 시즌권자 블루 입니다~
지난 12일 토요일 휘팍에서 진행된 올스타캠프 였나?
파이프 / 킥 /지빙 등등 하는중이더라구요.
유료인지 무료인지 무슨목적의 캠프인지는 관심없어서 모르겠으나 , 일반 사용자의 파이프진입과 이용을 막고
진행하는게 정당한 처사였는지 의문입니다.
리조트에 항의전화하고 파이프쪽에가서도 항의도 하고 했는데 , 저혼자 힘으론 역부족 이더라구요.
그냥 포기하고 사람많았던 슬로프에서 3번타고 걍 쉬었네요.
당신들의 황제보딩을 위한 일반사용자의 희생 올스타캠프 진행하신분들 깊이 생각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PS. 13일 헝글 펀클리닉 류회대프로 파이프 클리닉에 직접 참가했는데 , 휘팍의 그들과는 다르게 열심히 줄서서 탓어요~
휘팍에서 하는거라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야 파이프 못타니 뭐라 할건 아닌지만 몇일 기다려서 파이프 타러간 사람들은 뭥미?
저야 파이프 못타니 뭐라 할건 아닌지만 몇일 기다려서 파이프 타러간 사람들은 뭥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일정보니 앞으로 3번은 더 이용불가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