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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시 힐턴 터지는 이유중 하나가 힐턴시 과도한 전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거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
그리고 제가 동영상보고 하는 독거보더라 잘은 모르지만 , 카빙시 전경 중경 후경의 움직임이 있는걸로 압니다.
예전에도 어느분이 썼던 글중에 나중에 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몸이 알아서 전경 중경 후경 된다고 했는데,
고론것이 조금씩 몸이 반응하거든요.
알맞은 전 중 후 변화를 좀 알려세요~
2013.01.15 17:13:35 *.127.225.133
몸으로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저보고 시선을 더 돌리라 해서 좀더 빨리 돌리니 엣지가 잘 말려 들어가더라구요
엣지 걸리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2013.01.15 17:39:21 *.218.112.140
일단 고수가 아닌 점을 미리 밝혀 드리며, 예전에 루나님이 누칼에서 보면(본인이 살짝 어거지임을 밝히시긴햇지만)
턴의 진입(전경) 턴의진행(중경) 턴의 마무리(후경) 이런식의 힘이 작용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턴의 마무리에서는 후경이 확실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힐턴만 터진다면.. 과도한 전경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몸의 중심, 또는 시선처리, 아니면 적절하지 않은 프레스...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2013.01.15 17:43:37 *.180.115.6
부정확한 시선처리.. 데크의 하드함의 정도에 따라서도 힐턴이 털릴 수 있다 생각이 듬니다.
2013.01.15 17:36:55 *.127.225.133
그리고 시선도 있지만 엣지를 과도하게 세워서 터지는 거일수도 있어요
2013.01.15 23:06:25 *.139.165.210
전경에 적극적인 로테이션이 따를 경우 테일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경, 후경만으로 턴이 터지는 이유를 찾는 것은 무리입니다.
몸으로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저보고 시선을 더 돌리라 해서 좀더 빨리 돌리니 엣지가 잘 말려 들어가더라구요
엣지 걸리는 느낌이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