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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 3개월 차입니다..저희는 주말 부부이구요..

 

와이프의 운동신경 제로 및 넘어지는 공포심 극대화로 보드는 낙엽하고 때려치워서..혼자 타는 솔로보더입니다...

 

저는 물론 좋아합니다..ㅠㅠ 주말밖에 탈 수 없는 야근 극대화 직딩이지만;;

 

와이프가 임신을 하더니 꼬장? 을 부립니다...

 

"당장 보드 때려치고 집에서 뒷바라지해라."

"애가 중요하냐 보드가 중요하냐?!"

 

저는 반문합니다..

"아직은 나 보드 타도 되지않아? 내가 설거지 빨래해놓을게.."

하지만 두번째 질문에는 답을 못하겠어요 ㅠㅠ

 

보드탄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일요일 워크샾이야..요즘 일이 바뻐서 일요일에 출근해..

우리회사 원래 주말 근무 너무 당연히 여기는 분위기야..라고,,

 

그런데 걸렸습니다..ㅠㅠ 집에갔더니 문을 안열어 주더군요....................

 

아 서럽습니다.. 여러분...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보드를 접어야 하는건가요?ㅠㅠ

엮인글 :

땅그지턴

2013.01.16 14:09:24
*.22.213.67

제 상식으론 납득이 가지 않네요 (남자임)

당장 접어야죠. -_-

사주전에봅시다

2013.01.16 14:10:36
*.247.149.100

지금 이순간 와이프한테 잘못하면 그 책임은 평~~생

보드는 잠시 접고,,,,나중에 해도됨

EunJin

2013.01.16 14:11:16
*.183.35.39

애 가졌을 때 잘못하면... 정말 가슴에 한 안고 가는거예요..

청화

2013.01.16 17:45:19
*.40.239.178

첫째 6살, 둘째 4살입니다.
와이프가 임신하기 전에는 혼자서 시즌권 끊어서 많이도 다녔지만...
첫째 낳고 나서부터는 1년에 겨우 1~2번......

지난 12월에 마눌님 그러시더라구요..
내년 부터는 첫째랑 장비랑, 시즌권 끊어줄테니 맘껏 타라고.....

임신 뿐만 아니라 유아기때 마눌님들 엄청 힘들어 할테이니 한 3~5년 충성하세요.....

셀러문변태중

2013.01.16 18:18:11
*.32.16.202

잠시의 즐거움때문에 평생을 후회할지모릅니다......
갈굼갈굼 서운할때마다 울며......보드타러갔어 나를버리고 흐허허허허엉
니아빠가 니가뱃속에있을때........보드타러갔어 나를버리고 흐허허허허엉
니할애비가 니엄마가 뱃속에있을때........보드타러갔어 나를버리고 흐허허허허엉

바다모래

2013.01.16 22:29:00
*.88.0.177

저도 물론 보드가 너무 좋지만...

비교대상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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