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Fatboy Film 이라는 이름으로 “Game Over” DVD 시리즈를 출시했던 김만철 감독은 최근 유명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업체 IDI는 지난해 까지 턴업필름으로 활동 하던 김승훈감독과 프로스노보더 한동일이 함께운영하며 스노보드 영상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디미토는 두 미디어와 2012/2013시즌의 영상과 사진작업을 함께 합니다.
2012년 12월 영하 20도의 어느날 디미토 팀라이더 박현상,구본율,한승연,김화년,반창현의 포트레이트 작업을 시작으로 김만철 작가와의 사진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디미토는 더욱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작업들을 진행 할 계획 입니다.
시즌동안 진행 될 디미토의 영상및 사진작업을 기대 해 주세요.
외국인 모델을 사용하셔서 찍은 카탈로그보다 훨씬 낫네요^^
배경에 터뜨린 플래쉬 색과 의상 색을 맞추신 센스가 돋보입니다.
디미토 파이팅^^